이사야 54장 1절~10절 [Isaiah 54:1 to 10]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. 잠시 우리를 버려두시고, 잠시 진노하시고, 잠시 고난을 주시더라도 결국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입니다.
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의 잘못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. 이 세상에서도 자녀가 부모의 속을 크게 상하게 하여도 부모의 사랑의 크기에 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.
하물며 아버지가 하나님이십니다. 우리의 잘못을 꾸짖더라도 결국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회복시켜주십니다.
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 이미 다 알고 있는 하나님 앞에서 죄지었음을 숨기려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.
인간의 본성상 크고 작은 죄를 짓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. 죄지음으로 죄책감을 느끼고 살아가는 것은 또 다른 죄입니다.
다른 사람 앞에서 죄를 고백할 필요는 없으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었다고 이야기해야 합니다.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대로 회복시켜 달라 기도해야 합니다.
오늘 지은 죄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