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한복음 12장 1절~11절 [the Gospel of John 12:1 to 11] 세상 사람들의 시선 20대 여성인 마리아는 30대 초반의 예수님의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 옥합을 깨뜨려 머리카락으로 발을 씻습니다.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 성스러운 의식으로 보이지만 그 당시 세상 사람들은 음란(?)
한 여성으로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마리아는 아랑곳하지 않고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합니다.
물론 마리아가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어떤 고난을 당할지는 몰랐으나 그녀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. 우리도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교회에 다니는 건 아닐까요?
일단 여기서 세상 사람들은 믿지 않는 자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. 오히려 믿지 않는 자는 관심 없는 쪽에 가까울 것입니다.
우리가 새벽 기도를 얼마나 가는지, 큐티를 몇 번 하는지, 봉사를 얼마나 하는지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. 오히려 같은 크리스천끼리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냐?
차라리 저럴 시간에 다른 거...